에스파 닝닝, 도나텔라 베르사체 인스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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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의 닝닝이 베르사체 엠버서더 된 것으로 보인다. 도나텔라 베르사체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베르사체 프린스세라고 닝닝 화보만 모아서 에스파의 공식계정과 닝닝 계정에 태그를 한 뒤에 피드를 올린 것이다. 도나텔라 베르사체는 유명 브랜드 베르사체의 창업자의 여동생이며 창업자인 오빠가 사망 후 해당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에서 닝닝은 고혹적인 눈매와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한껏 고양이 눈매를 뽐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적당한 보디 라인과 전형적인 중국 미인스러운 모습까지 한껏 나타내고 있다. 앞으로 명품 브랜드에 맞는 닝닝의 모습이 더욱 보일지 팬들의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베르사체 계정에 등록된 닝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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