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송지은이 시크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뽐낸 사진이 있어 화제다. 지난 2016년 패션 매거진 슈어(SURE)는 6월호 화보를 통해 송지은의 화려한 변신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송지은은 시스루 크롭트 톱과 하이 웨이스트 팬츠를 매치해 올 블랙 룩을 완성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이 돋보이며,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 컷에서는 크롭트 톱에 하이 웨이스트 팬츠를 스타일링한 채 감각적인 포즈를 취했다. 매끈한 각선미와 완벽한 비율은 그녀의 남다른 몸매 관리 비결을 다시금 입증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송지은은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필라테스와 헬스를 접목한 피네테스를 꾸준히 하고 있다"며, "평소에도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등 작은 습관을 통해..
배우 이일화가 화보 B컷을 통해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이일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컷 & 촬영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일화는 블랙 미니 드레스로 슬림한 허리 라인과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냈으며, 그레이 롱코트를 걸쳐 시크하면서도 품격 있는 매력을 더했다. 특히 그녀의 탄탄한 몸매와 자연스러운 포즈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감탄을 자아냈다. 1971년생인 이일화는 최근 '미녀와 순정남', '손해 보기 싫어서',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 I.O.I 출신이자 구구단 출신이었으면서 현재는 연기자로 맹활약하고 있는 강미나의 연말 드레스에 전국이 떠들썩하게 달아올랐다. 강미나는 지난해 2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2024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했는데 이때 드레스가 화제가 되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강미나는 반팔 기장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었으나 과감했던 몸매가 이를 능가한 매력으로 다가오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JTBC에 그녀가 출연했던 웰컴투 삼달리로 여자 신인상까지 따면서 화려한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실감케 하기도 했다. 1999년생 강미나는 한천초-제주여중을 나와 서울공예고에서 연예인으로의 꿈을 키웠다. 과거 통통한 몸이 귀엽다는 평을 받기도 했으나 현재는 다이어트에 성공해 ..
걸그룹 AOA 출신의 초아가 매끈하면서도 풍만한 라인을 선보이며 아찔한 스타일을 선보여 뭇 남심을 뒤흔들었다. 지난해 10월 VALOREN 패션쇼장을 찾은 그녀는 화이트 브라톱에 무채색 재킷과 슬랙스를 매치하며 고혹적인 매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댄디한 공식 복장으로 화제를 끌었다. 특히나 브이넥으로 이루어진 톱의 경우 은은하면서도 단아한 초아의 숨겨진 매력을 여실 없이 보여주었다는 평이다. 초아는 2012년 소속 걸그룹 AOA로 데뷔했으나 5년만인 2017년 불현듯 팀을 탈퇴하고 솔로로 활동 중이다. 잠시 공백기간을 가지기도 했던 그녀지만 최근 유튜브 웹예능을 포함한 솔로 음악 활동까지 시작하면서 과거 단발머리 그녀의 아성을 다시 한번 이어나갈 수 있을지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이렇게 급격히 떠오르는 슈퍼스타가 있을까.' 바로 고윤정을 두고 하는 말이다. 서울미술고를 편입한 그녀는 서울여대 현대미술전공으로 들어가 미술 분야로 진로를 결정했으나, 우연히 사진을 찍어주는 사진학과 선배에게 사진을 찍다 '대학내일' 표지에 들어가면서 많은 엔터사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그리고 결국 지금의 MAA로 들어간 고윤정은 2019년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을 시작으로 보건교사 안은영, 스위트홈, 로스쿨, 환혼 등 많은 드라마에서 연기력뿐 아니라 비주얼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이후 영화 헌트,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무빙에서 완벽히 물오른 모습을 보이며 차세대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기도 했다. 그런 그녀가 최근 엘르(ELLE)의 디 에디션(D Edition)에서 찍은 슬림핏 드레스 화보가 화제다..
최근 대세로 떠오른 서머퀸 권은비는 국내를 넘어서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전 아이즈원 멤버였던 김민주와 하와이로 휴가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진다. 바다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로 하와이를 즐기고 와 해당 후기를 SNS에 올려주고 있는데 특히 최근 검은 비키니를 입고 일광욕과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팬덤을 비롯한 뭇 남심을 뒤흔들어놓았다는 후문이다. 권은비는 현재 SBS 라디오 권은비의 영스트리트를 비롯해서 다양한 제품의 광고 모델과 함께 앞으로 있을 많은 행사들까지 이미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 여름 컴백을 앞두고 있다고 밝힌 만큼 이번 여름도 권은비의 해로 거듭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들면서 많은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권은비의 최근 폼은 말 그래도 '미쳤다'. 폭스바겐 코리아는 브랜드 대표 모델인 골프 50주년을 기념해 권은비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되었다. 화보 속의 권은비는 강렬한 레드 컬러 골프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운전석에 올라 멋지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의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는 평이다. 권은비는 "제품 특유의 스포티한 에너지는 어디서든 눈길을 사로잡는 힘이 있다. 타임리스 아이콘이라는 명성답게 한 시대를 풍미한 대표 모델로 사랑받는 이유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화보 촬영에 임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 화보는 폭스바겐 코리아를 비롯한 GQ 코리아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워터밤 여신을 넘어서 대세로 떠오르는 권은비의 행보가 대단하다. 사실 지난해 언더워터 역주행부터 그녀는 성공의 느낌이 보였다. 웹예능에서 선을 넘을듯 말듯한 귀여운 모습에서 확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무대, 이번에 있을 세 번째 콘서트까지 할 정도의 가창력과 현재 대세그룹 아이브, 르세라핌의 멤버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확실한 리더십과 카리스마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오각형 인재라는 평이 자자했다. 그런 그녀가 단독 웹예능 '선 넘는 맵찔이', SBS 라디오 '권은비의 영스트리트'를 시작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고 지난 여름을 뜨겁게 달군 워터밤 서울부터 도쿄, 나고야까지 더 이상 그녀를 모르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존재하지 않을 정도였다. 그런 그녀가 핫한 연예인만 찍는다는 CK 언더웨어 화보까지 자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