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까지 독고로 사는 노총각의 삶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던 유튜버 독거노총각이 갑질 논란에 휩싸이며 충격을 주고 있다. 구독자 18만 명 정도를 자랑하며 계속 검소하고 순박한 모습으로 인기를 끌던 독거노총각은 다양한 혼자로서의 삶, 그리고 아름다운 여자를 만났을 때 있었던 영상들로 많은 인기 몰이를 하는 중이었다. 그리고 개그맨 지상렬이나 배우 임이지 등과의 콜라보까지 하는 등 점점 대형 유튜버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일본커플을 맺어주는 상우상 한일커플 만들기라는 채널을 통해 일본 여성과의 교제를 위해 일본에 가면서 갑질 논란을 해 충격을 주고 있다. 둘은 일본에서 일본 여성들과 교류회까지 마치고 해당 영상의 가편집까지 주고받은 둘은 업로드를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
먹방 유튜버 웅이(본명 이병웅)가 전 여자친구 폭행 및 협박 논란에 시달리다 결국 입장을 밝혔다. 당시 한 보도매체는 구독자 120만의 20대 유명 유튜버가 헤어진 여자친구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해 폭행을 하고 협박을 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고 해서 논란이 되었다. 이어 작년 2월 말 외출 문제로 여자친구와 다투다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당시 웅이는 112 신고를 취소하라며 협박했으나 신고받은 경찰이 집 안에서 피 묻은 옷과 커튼 뒤에 숨은 그를 발견했다. 당시 폭행 혐의를 부인했으나 옷에 묻은 피는 여자친구의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외에도 열쇠공을 불러 집을 무단 침입한 혐의까지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유명 유튜버를 웅이라고 지목했으며 결국 그는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