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이달의 소녀 현진(본명 김현진)이 79년생 P 모 프로듀서와 끈적한 열애설에 휩싸였다는 루머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돌아 화제가 되고 있다. 아직 확실한 상황은 아니지만 최근 한 커뮤니티에서는 현진의 관리하던 비공개 계정이 발견되었고 이에 열애의 흔적으로 보이는 몇몇 글을 확인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물론 아직 확인된 바는 없으나 네티즌들의 주장에 따르면 둘은 이미 커플 반지를 맞춘 상태이며, 다양한 음식을 나누어 먹는 등의 근황이 드러나고 있다. 물론 확실한 루머에도 들지 못하기에 아직 기획사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 측에서는 이렇다 할 말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 팬 커뮤니티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특히나 최근 퀸덤에 나오면서 다시금 부활의 날갯짓을 펼..
이달의 소녀 희진의 열애설이 제기되어 화제다. 희진과의 뜨거운 관계를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멤버는 디원스의 우진영으로 둘은 JTBC 믹스나인에 출연애 얼굴을 알린 공통점이 있다. 열애설이 제기되자 희진은 재빨리 열애설은 거짓이며 사촌오빠라는 말을 늘어놓았고, 소속사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아직 정상의 자리에 오르지 못한 이달소에 열애설이라도 터졌다가는 나락으로 갈 위기였던 이번 사건의 전말은 다음과 같다. 지난 2021년 12월 28일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진행 중이던 희진은 자신의 아이패드로 사진첩을 넘기던 도중 금발의 남성과 발바닥이 화면에 비치자 화들짝 사진을 감췄다. 하지만 이미 팬들에게는 충격의 영상으로 보인 후였다. 이에 팬들은 과거부터 의심받았던 우진영이 아니냐며 다그치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