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군' 김선호가 반격의 찬스를 맞았다. 전 여자친구의 낙태 종용 폭로글로 한 순간에 추락을 했으나 모 매체의 카카오톡 제보를 통해 그가 매정하게 이별을 요구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난 것이다. 이에 김선호는 다시금 재기의 날개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영화 '슬픈 열대'는 촬영이 진행된다. 박훈정 감독이 준비 중인 신작 슬픈 열대는 김선호의 데뷔작이 될 전망이었으나 앞선 논란으로 변동 가능성이 커졌다. 하지만 보도에 굴하지 않고 제작진 중 한명이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는 언질 뒤 캐스팅 확정이 확인되었다. 등을 돌린 광고계도 김선호 광고 노출을 다시 올렸다. 미마 마스크로 시작된 재개의 움직임은 캐논, 푸드버킷, 에디션 브랜드로 이어지더니, 11월 1일에 맞춰서 11번가 메인모델로 다시..
대세배우 K씨는 김선호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유튜브 채널 구조달을 포함한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 따르면 낙태를 종용한 K씨는 김선호라고 해 국민들을 공포에 빠트리고 있다.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한 여성은 어제인 17일 한 온라인 사이트에서 김선호가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하고 소중한 아기를 지우라고 하면서, 혼인을 빙자했고 작품을 할 때마다 일방적인 희생으로 정신적, 신체적 트라우마까지 생긴 상태라고 말해 전 국민을 충격에 빠트렸다. 현재 김선호는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는 않고 있으며, 소속사인 SALT 역시 묵묵부답인 상태이며 현재는 트래픽 초과로 사이트에 들어갈 수도 없는 상황이다. 현재 여성이 주장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김선호는 이미지에 큰 치명타로 작용할 것이며 앞으로도 위험할 것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