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열애설 난 재벌딸 누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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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V, 김태형)가 열애설에 빠져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 뷔가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의 딸과 뜨거운 열애 중이라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어 많은 아미들의 속을 쓰리게 하고 있다.

 

당시 열애설이 제기되었던 사진 (사진=텍스트뉴스)

특히나 일부 네티즌들은 전필립 회장의 부인인 최윤정 이사장과 한 전시회를 관람했을 때 열애설의 당사자인 전 회장의 딸이 동석한 것이라며 주장했다. 특히나 뷔는 평소 전 회장이 론칭한 브랜드의 팔찌를 자주 착용한 점에서 그 열애설의 근거를 주장하기도 했다.

 

지난 10월 13일 열린 KIAF 2021 VVIP 프리뷰 행사에 참석했던 뷔와 한 관계자가 올린 것으로 추측되는 사진에는 뷔가 자유롭게 전시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하지만 하이브 측에서는 단호하게 부인했다. 최윤정 이사장 가족과 뷔는 지인 관계일 뿐이며 팔찌는 멤버 진(Jin, 김석진)의 선물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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