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황의조, 티아라 효민과 화끈한 열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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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스포츠스타와 연예인 커플이 나왔다.

 

한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황의조가 티아라 효민이라는 골대에 슈팅을 성공시켰다. 황의조와 효민은 그 동안 지인의 소개로 친분만 유지하다 지난 2021년 11월 연인 사이로 바뀌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지르댕 보르도에서 활약하는 황의조인만큼 안타까운 원거리 연애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 여행이 조금 완화되고 효민이 유럽으로 날아가 스위스를 여행하는 등 알콩달콩한 사랑을 꽃피우고 있는 상황이다.

 

티아라로 데뷔한 효민은 한때 소녀시대가 될 뻔 했다는 것으로 유명해지며 티아라로 국민히트송 반열에 올라 최정상을 찍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쿡킹-요리왕의 탄생에도 출연했으며 완전체 티아라로 신곡을 내기도 했다.

 

성남에서 프로 데뷔를 한 횡의조는 감바 오사카에서 본격적인 포텐이 터지면서 최근 프랑스로 이적을 했다. 특히 보르도에서 통산 24골을 기록하면서 모나코에서 활약했던 선배 박주영의 25골에 1골 차이로 따라 붙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다가올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황의조는 손흥민, 황희찬과 함께 공격의 선봉에서 사랑도 축구도 골을 넣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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