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3년만에 결국 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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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강유미가 결혼 3년 만에 결국 파경이라는 안타까운 선택을 했다. 강유미는 지난 2019년 8월 소개로 만난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비연예인인 관계로 직업과 나이, 얼굴은 공개하지 않으면서 대중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이혼에 합의하면서 3년 여의 짧은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으며, 강유미 역시 최근 매체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조심스레 인정하면서 결국 많인 이들에게 아픔을 주었다.

 

개그맨 강유미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강유미는 그 이후 다양한 예능과 코미디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신을 알려왔으며, 유튜브 채널 강유미 좋아서 하는 채널이 많은 인기를 얻으며 유튜브로서의 활약도 소소하게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아픔을 가져왔다. 부디 파경의 아픔을 딛고 좋은 소식으로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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