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진호, 불법 도박 이어 음주운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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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박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개그맨 이진호(41)가 이번에는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진호는 점점 나락으로 가는걸까

 

경기 양평경찰서는 24일 새벽 3시쯤, 인천에서 양평까지 약 100km를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이 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인천에서 술에 취해 운전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한 뒤 추적에 나서, 양평군에서 이 씨를 검거했다.

 

당시 이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1%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 씨의 요구에 따라 혈액을 통한 채혈 측정도 진행 중이다.

 

이 씨는 현재 불법 도박 혐의로도 수사선상에 올라 있다. 그는 지난해 SNS를 통해 2020년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했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았다며 뒤늦게 도박을 끊고 지인들에게 빌린 돈을 갚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피해자에는 방탄소년단(BTS) 지민, 개그맨 이수근, 방송국 관계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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