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니다. 글로벌 남성 아이돌 NCT DREAM(엔시티드림)에 대한 전 국민의 따가운 시선이 점차 강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NCT DREAM은 이미 지난 20121년 7월 2일 KBS 쿨 FM의 'DAY6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해 근황을 알리는 방송을 하면서 불성실한 태도가 잡혀 이미 논란이 있던 차였다. 당시 NCT DREAM의 리더 마크(MARK, 본명 이민형)와 또 다른 멤버 천러(CHENLE, 본명 종천러(钟辰乐))가 방송과 관련 없는 내용으로 웃으면서 방송에 지장을 주는 사태에 이른 것이다. 뿐만 아니라 Young K가 이들에게 인사를 했음에도 쳐다도 보지 않으며 무시하는 행동을 보여 계속되는 그들의 태도에 대해 비판하고 지적하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와중에 이번에는 중국..
보이그룹 빅뱅(BIGBANG)의 멤버였던 승리(본명 이승현/李升炫)는 경기 용인시 소재 지상작전사령부 보통 군사법원(재판장 황민제 대령)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마지막 변론을 다음과 같이 했다. "지난 3년간 스스로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 일로 다시 태어날 것을 약속드린다"며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팬 분께 실망시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라는 말을 했다. 하지만 승리는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하면서 "다시 태어날 것"이라는 단어가 무색해질 정도로 후안무치(厚顔無恥)한 모습을 보였다. 군 검찰은 자신의 경제작 이익을 위해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 접대를 하고 도박으로 친분을 유지했으며, 단속됐음에도 무허가 유흥주점을 2년간이나 운영하면서 법인 자금 횡령, 상습도박, 사적 복수 등의 중범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