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우, 백신 접종 후 폐경 걱정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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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우가 코로나 19 백신 1차 접종 후 후유증을 호소해 전 국민들을 충격에 빠트리고 있다.

 

한지우는 지난 어제인 10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 이음 양의 사진과 함께 이음아 엄마 화이자 1차 맞고 생리를 안 하네? 라는 글을 남겨 모든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그녀는 이어서 2차를 맞으면 갑자기 한다는 분들도 있고 내내 하혈하시는 분들도 있다는데 이대로 폐경을 아닐까 하는 고민까지 드러냈다.

 

코로나 부작용에 떠는 배우 한지우

그 이후로도 35일째 무소식이라며 화이자 부작용이 아닌지 모두들에게 어떠냐는 댓글을 남기기도 해 계속 초조한 마음을 감출길이 없어 보이는 모양이다. 

 

▷ 배우 한지우 누구길래?

 

배우 한지우의 본명은 김보람이다. 경북 포항 출신의 그녀는 171cm의 늘씬한 키의 소유자다.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으로 본선 대회에서는 입상하지 못했지만 기자들 사이에서는 송혜교를 닮은 얼굴로 '리틀 송혜교'라고 불리게 되었고 그 뒤로 다양한 모습을 예능에서 보여왔다.

 

한지우는 완벽한 바디라인과 송혜교 닮은 얼굴로 유명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2011년 주말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개념없는 여동생 미란이로 출연하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으나 같은 동해 월화 사극 '계백'에서 의자왕의 정비인 백제 황후 연태연의 연기를 매우 못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눈쌀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다. 그 후 2012년 예능프로에도 선보이다 2017년 11월 11일 3월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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