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적 JK김동욱, 끝없는 음모론 퍼트리다 피고발 위기
- 연예/논란과 사건
- 2025. 6. 11.
현 정부에 대한 각종 음모론을 끊임없이 퍼트려온 한국계 캐나다인 가수 JK김동욱이 결국 피고발 수순에 놓였다. 10일, 신승목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대표는 공식 계정을 통해 캐나다 사는 '잔챙이 JK김동욱',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고발하기로 했다고 폭로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JK김동욱은 그간 극우 성향의 거친 정치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자신의 소셜 계정에 쏟아내왔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당선 직후에는 이젠 사랑 노래보다 겪지 말아야 할 세상을 노래해야 할 시간들이 많아질 듯이라는 날 선 발언을 남기며 현 정권을 노골적으로 저격했다.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지난 7일 대통령실이 이달 15~17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한다고 밝히자, JK김동욱은 "이 좌파 떨거지 XX들, DM 수준이 다 같은 학원 다니냐"며 원색적 비난을 퍼부었다. 이어 가서 캐나다에서 열리는 G7에 초청받았는지 확인이나 하고 와서 형한테 DM 해라라는 글을 남기며, 정부 발표 자체를 가짜라고 몰아세우는 음모론까지 퍼트렸다.
이에 신승목 대표는 마치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것처럼 꾸며 악의적으로 비방했다며 정보통신망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어 저는 피고발인의 지위고하를 묻지 않는다. 잔챙이라고 봐줄 일도 없다. 오직 법대로, 국민의 염원을 받들어 고발할 뿐이라며 JK김동욱 때문에 많은 국민이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 고소를 통해 '인생은 실전'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게 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한편 JK김동욱은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현재 캐나다 시민권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병역 의무는 물론, 국적 문제로 국내 투표권조차 없는 상태다. 이런 와중에도 국내 정치 현안에 끊임없이 개입하는 그의 행보에 대해 누리꾼들은 내정간섭하지 말라며 날 선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피고발된 사실이 알려졌음에도 JK김동욱은 아랑곳하지 않고 정치적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고발 사태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연예 > 논란과 사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JDB 대표, 걸그룹 멤버와 불륜설에 충격 퇴사 (0) | 2025.06.18 |
|---|---|
| BTS 정국, '우익 논란 모자' 착용 사과... "변명의 여지 없다, 즉시 폐기" (0) | 2025.06.14 |
| 남성 뷰티 브랜드 '다슈 모델' 김종석, 29세로 생 마감 (5) | 2025.06.06 |
| 개그맨 출신 언론인 이재포, 2000만원 편취 사기 혐의로 벌금형 (0) | 2025.06.03 |
| 앨리스 출신 소희, 유흥업소 관련 루머에 법적 대응 선언 (0) | 2025.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