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욱 셰프, 지인 흉기 위협 및 폭행 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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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셰프로 알려진 정창욱 씨가 지인을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하는 등의 행위를 저지르며 입건이 되면서 충격에 주고 있다. 현재 서울 종로경찰서는 정 씨를 특수폭행 및 특수협박, 모욕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혀진다.

 

특수 흉기 및 폭행 혐의로 입건된 셰프 정창욱

 

앞서 정창욱의 지인인 모씨는 작년 8월 개인방송 촬영 차에 방문한 미국 하와이에서 정 씨가 자신의 다른 동료를 폭행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낸 것으로 알려지며, 심지어 식칼을 자신의 목에 갖다 대며 위협했다고도 주장했다고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이미 일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밝혔다. 뿐만 아니라 정 씨는 작년 서울 중구의 한 도로에서 면허 취소 기준을 넘긴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돼 벌금형을 받았음에도 무면허 운전을 한 것이 아니냐는 폭로까지 함께 터져나오고 있다.

 

정창욱은 아버지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한국인이고 어머니는 한국 국적의 재일교포 3세다. 요리를 하기 전 8년 동안 일본 방송국에서 통역등의 일을 하고 있다. 참고로 정 씨는 그 동안 인터넷 방송에서 술을 즐겨 마시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그런 모습으로는 성인으로서 족하지만 이미 술로서 많은 실수들을 저지르고 있는데도 늬우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대중들의 눈에 점차 멀어질 예정이다.

 

방송에서 술 먹는 모습이 자주 나왔던 정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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