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8살 연상 한영에게 빠져 열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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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군(36)과 잘 빠진 롱다리 연예인으로 유명한 가수 겸 연기자 한영(44)이 뜨거운 사랑에 빠졌다.

 

박군과 한영의 연상연하 커플

 

박군은 한영과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사랑을 키우고 있으며, 이 둘은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 MC로 활약하면서 서로 호감을 갖은 것으로 보인다. 이후 한영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지만 박군과의 은밀한 사이는 계속해서 유지한 것으로 알려진다.

 

한영과 박군은 사실 8살 차이나 나는 연상연하 커플로,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핑크빛 연애를 시작한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박군은 해당 프로그램에서도 한영을 누나라 부르며 건강 및 식습관 등의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 그때부터 시청자들은 호감을 가진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품을 정도였다. 게다가 한영 역시 박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매너남이고 앞으로 얼굴 빼고 찍어주는 센스까지 최고라며 함박웃음을 지은 적이 있다.

 

한영은 늘씬하기로 유명하다.

 

한영은 1998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으로, 2005년부터 트로트 걸그룹 LPG로 데뷔해 활동을 했다. 하지만 이후 2010년 연기자 활동을 시작해 계속 연기자의 모습도 좋게 보여주고 있다. 박군의 경우 한잔해로 데뷔해 예능 프로그램 준결승에 오르는 등의 화제의 인물이었으며, 이후 다양한 예능에서의 모습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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