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환상 굴곡 드레스, 남심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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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I.O.I 출신이자 구구단 출신이었으면서 현재는 연기자로 맹활약하고 있는 강미나의 연말 드레스에 전국이 떠들썩하게 달아올랐다. 강미나는 지난해 2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2024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했는데 이때 드레스가 화제가 되었다.

 

그녀의 화려한 드레스만큼이나 매력이 발산되었던 행사였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강미나는 반팔 기장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었으나 과감했던 몸매가 이를 능가한 매력으로 다가오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JTBC에 그녀가 출연했던 웰컴투 삼달리로 여자 신인상까지 따면서 화려한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실감케 하기도 했다. 1999년생 강미나는 한천초-제주여중을 나와 서울공예고에서 연예인으로의 꿈을 키웠다. 과거 통통한 몸이 귀엽다는 평을 받기도 했으나 현재는 다이어트에 성공해 완벽한 볼륨감의 몸으로 바뀌어 화제다.

 

연기자로 변신한 그녀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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