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충격적인 유흥업소 1억원 무전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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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유천이 전 매니저 A씨에게 6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했다.

 

소속사에 6억원 상당희 손해배상을 청구당한 박유천

어제인 12월 23일 리씨엘로 대표 A씨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박유천을 상대로 6억원에 따르는 손해배상청구를 접수했다고 밝히면서, 이는 박유천이 방송 출연 금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상태에서도 개별적으로 활동을 이어갔다는 것이 소송의 이유며, 손해배상 청구 금액은 리씨엘로와 박유천의 계약 기한인 2026년을 잡고 책정한 금액으로 알려진다. 당시 A씨는 JYJ 시절부터 박유천의 전담 매니저로 활동하며 마약 파문으로 씨제스엔터 측과 계약이 끝나면서 사실상 연예계 활동이 어렵다고 느꼈음에도 박유천 곁을 지키며 신생 기획사 리씨엘로로 독립한 장본인이다.

 

박 씨는 법인카드로 동거녀의 백을 사줬다는 주장까지 들려온다.

하지만 이를 가른 것은 박유천 측이었다. 박유천은 자신의 팬카페에 리씨엘로 측에게 제대로 정산을 받지 못했다며 불만을 토로했고, 리씨엘로 측 역시 일본 기획사와 이중계약을 체결해 계약 위반까지 했다며 재반박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런 와중에 박유천은 개인적인 유흥비 및 생활비를 회사 법인카드로 충당했고, 박유천이 유흥업소에서 무전취식한 금액만도 1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불화가 있자 박유천은 A씨를 리씨엘로 대표적이서 내리기 위해 임시주주총회까지 개최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에 임시주주총회 대표 해임 결의 금지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내 오는 12월 27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이에대한 심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때는 한국을 대표하던 아티스트 박유천이었으나 이제는 정말 이미지란 찾아볼 수 없을만큼 부끄러운 상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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