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가 2024년 봄 시즌을 맞아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한 'Create Next, 틀린 건 없다'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에서 카리나는 90년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스트리트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카리나는 체리 패턴의 버건디 컬러 니트 베스트에 블랙 티셔츠를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오버사이즈 와이드 데님 팬츠와 청키한 체인 벨트를 더해 빈티지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컬러풀한 뜨개질 팔토시와 하이톱 컨버스 슈즈는 레트로 무드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클래식한 플래드 패턴 미니스커트와 오프숄더 톱, 투톤 컬러 레더 재킷을 활용한 스타일링은 세련된 레이어드 룩을 완성하며 패션 감도를 한층 높였다. 컨버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
가수 겸 배우 송지은이 시크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뽐낸 사진이 있어 화제다. 지난 2016년 패션 매거진 슈어(SURE)는 6월호 화보를 통해 송지은의 화려한 변신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송지은은 시스루 크롭트 톱과 하이 웨이스트 팬츠를 매치해 올 블랙 룩을 완성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이 돋보이며,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 컷에서는 크롭트 톱에 하이 웨이스트 팬츠를 스타일링한 채 감각적인 포즈를 취했다. 매끈한 각선미와 완벽한 비율은 그녀의 남다른 몸매 관리 비결을 다시금 입증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송지은은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필라테스와 헬스를 접목한 피네테스를 꾸준히 하고 있다"며, "평소에도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등 작은 습관을 통해..
배우 이일화가 화보 B컷을 통해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이일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컷 & 촬영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일화는 블랙 미니 드레스로 슬림한 허리 라인과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냈으며, 그레이 롱코트를 걸쳐 시크하면서도 품격 있는 매력을 더했다. 특히 그녀의 탄탄한 몸매와 자연스러운 포즈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감탄을 자아냈다. 1971년생인 이일화는 최근 '미녀와 순정남', '손해 보기 싫어서',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걸그룹 있지(ITZY)의 멤버 유나의 SNS에서의 사진이 화제다. 사진에서 유나는 하얀 가디건과 탱크톱, 그리고 기본적인 진으로 코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특유에서 나오는 보디 라인으로 인해 상당히 고혹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2003년생 유나는 아이돌에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초등학교 6학년때 친언니의 행사장을 갔다가 JYP 고위 관계자의 눈에 띄어 명함을 받고 캐스팅이 되었다. 1차 오디션에서 초등학교 생활기록부를 떼어 가져갔고, 이후 정식 오디션을 거쳐 연습생이 된 것으로 보인다. 그 사이에 플로어볼 선수로도 활약했던 부분을 상당히 자랑스러워하며, 특히 댄스 부분에서 표정 연기가 압권이라는 평이다.
그룹 I.O.I 출신이자 구구단 출신이었으면서 현재는 연기자로 맹활약하고 있는 강미나의 연말 드레스에 전국이 떠들썩하게 달아올랐다. 강미나는 지난해 2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2024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했는데 이때 드레스가 화제가 되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강미나는 반팔 기장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었으나 과감했던 몸매가 이를 능가한 매력으로 다가오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JTBC에 그녀가 출연했던 웰컴투 삼달리로 여자 신인상까지 따면서 화려한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실감케 하기도 했다. 1999년생 강미나는 한천초-제주여중을 나와 서울공예고에서 연예인으로의 꿈을 키웠다. 과거 통통한 몸이 귀엽다는 평을 받기도 했으나 현재는 다이어트에 성공해 ..
걸그룹 에스파(aespa)의 카리나가 밀착 은빛 상의를 입은 모습을 SNS에 올리며 많은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카리나는 이 날 광택이 나는 은빛 무대의상과 함께 적당하게 매치된 스팽글 액세서리를 걸치고 사진을 올렸다. 소위 강력하면서도 차가운 에스파의 색이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그녀답게 이번 착장 역시 많은 마이들의 눈길을 돌렸을 정도다. 최근 싱크로유를 통해 KBS 연예대상 쇼 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을 탄 카리나는 음악을 비롯해 예능까지도 발을 넓혀가고 있다.
걸그룹 AOA 출신의 초아가 매끈하면서도 풍만한 라인을 선보이며 아찔한 스타일을 선보여 뭇 남심을 뒤흔들었다. 지난해 10월 VALOREN 패션쇼장을 찾은 그녀는 화이트 브라톱에 무채색 재킷과 슬랙스를 매치하며 고혹적인 매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댄디한 공식 복장으로 화제를 끌었다. 특히나 브이넥으로 이루어진 톱의 경우 은은하면서도 단아한 초아의 숨겨진 매력을 여실 없이 보여주었다는 평이다. 초아는 2012년 소속 걸그룹 AOA로 데뷔했으나 5년만인 2017년 불현듯 팀을 탈퇴하고 솔로로 활동 중이다. 잠시 공백기간을 가지기도 했던 그녀지만 최근 유튜브 웹예능을 포함한 솔로 음악 활동까지 시작하면서 과거 단발머리 그녀의 아성을 다시 한번 이어나갈 수 있을지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스위스 주얼리 브랜드 쇼파드(Chopard) 매장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다. 자신의 SNS에 업로드한 해당 사진에서 장원영은 검은 드레스를 입고 매장 내의 다양한 모습에 흠뻑 빠져 있는 모습이다. 과거 '갓기'라고 불릴 만큼 '영원'한 막내라고 생각했던 그녀의 반전은 '원영'을 만들어냈다. 최근 투어를 마치고 휴식기에 들어가 있는 그녀들, 앞으로 더욱 뻗어나갈 박차를 가하길 바란다.
'이렇게 급격히 떠오르는 슈퍼스타가 있을까.' 바로 고윤정을 두고 하는 말이다. 서울미술고를 편입한 그녀는 서울여대 현대미술전공으로 들어가 미술 분야로 진로를 결정했으나, 우연히 사진을 찍어주는 사진학과 선배에게 사진을 찍다 '대학내일' 표지에 들어가면서 많은 엔터사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그리고 결국 지금의 MAA로 들어간 고윤정은 2019년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을 시작으로 보건교사 안은영, 스위트홈, 로스쿨, 환혼 등 많은 드라마에서 연기력뿐 아니라 비주얼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이후 영화 헌트,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무빙에서 완벽히 물오른 모습을 보이며 차세대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기도 했다. 그런 그녀가 최근 엘르(ELLE)의 디 에디션(D Edition)에서 찍은 슬림핏 드레스 화보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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