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윤성빈과 공개 열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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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의 묵직한 리더 지효가 두 번째 공개 연애를 시작한다. 주인공은 전 스켈레톤 선수이자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윤성빈이다. 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살 차이인 둘은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지인의 소개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진다.

 

최근 윤성빈과 열애중인 트와이스 지효

 

지효와 윤성빈은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에 위치한 서로의 집이며 둘은 차로 5분 거리에 거주 중이기에 가까운 거리로 자연스럽게 오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이미 팬들 사이에서도 지효의 집에서 윤성빈이 오가는 모습을 많이 봤으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이 오가는 등 이미 커플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 정해진 이야기다.

 

이로써 '나혼자산다' 프로그램의 두 번째 사내 커플이 탄생하게 된 셈이기도 하다. 지효와 윤성빈은 현재 나혼자산다에 고정 출연 중으로 윤성빈은 지난해인 2023년 6월, 지효는 8월에 무지개 회원으로 투입되어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연예계 관계자 사이에서도 지효와 윤성빈이 운동 마니아로 둘은 서로의 운동을 가르쳐주며 친분을 쌓았고 급속도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알려왔다.

 

운동을 좋아하는 둘이기에 공통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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